침례란 구원의 표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첫걸음으로서 침례라는 의식을 알려주시고 친히 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마3:16~17)
침례는 죄사함과 성령을 선물로 받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먼저는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잠언 27장 1절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우리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약속이 있는 침례는 반드시 받아야 하며
구원자를 깨달았다고 한다면 즉시 받아야 합니다.
2천년전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구원자를 깨닫고 믿어 신앙생활을 하고자 한다면
즉시 침례를 행했습니다.
성경 가운데 침례를 미룬 행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이자 뜻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보다도 구원을 바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미루지 않고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아 구원을 받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