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안식일과 유월절 등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친히 본 보여 주신 새언약을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진리와 성령과 신부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전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진리를 인정하면서도 "이미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다시 침례 받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에도 반드시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를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1.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은 사람들은 이 시대 참된 구원자를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의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입니다(계 22:17).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알지 못하고 받은 침례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성령과 신부를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성자시대에도 사도 바울이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침례를 받은 사람에게 다시 침례를 주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