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198 추천 수 23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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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된 우리 인생이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가기 위한 첫 걸음이 침례의식입니다!!


그러면 침례는 언제 받아야 할까요??


오늘날 교회들은 초신자에게 6개월이나 1년간 공부를 하고 난 다음에 침례를 받도록 하는데 이것이 과연 성경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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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두 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따라서 죄사함을 받아야만 죄의 삯인 사망(롬6:23)을 면하고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처음으로 본보이신 진리가 죄사함이 약속된 침례 의식이었습니다


당시 예수님께서는 침례 요한에게 6개월이나 1년 동안 공부하고 침례 받은 것이 아니라 즉시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막 1:1~9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침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 ..... 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암에 걸린 사람의 수술을 6개월이나 1년 후로 미루어도 되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있어서 죄 사함의 예식인 침례는 미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 본문에서 "우리가 어찌할꼬" 묻는 사람들에게 베드로는 6개월이나 1년 동안 공부하라 하지 않고 즉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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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이 2017.09.13 16:31

    성경에서 침례를 나중으로 미뤘다가 받은 기록은 없습니다
    모두 즉시로 받은 기록만 있을뿐!
    복음을 듣고 구원의 진리를 깨달았을 때 즉시로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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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금소리 2017.09.13 17:57
    한치가 3.03cm라고 하죠~
    한치 앞도 알지 못하는 우리네 인생입니다..
    하물려 내일 일을 어찌 자랑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에 침례는 진리를 깨달은 즉시 받아야합니다~
    침례는 한치 앞도 알 지 못하는 인생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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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의꿈 2017.09.13 19:44
    사람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어 내일 일을 자랑할 수 없다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구원의 표인 침례를 어찌 미룰 수 있겠어요?
    하나님의 가르침도 침례는 말씀을 듣는 즉시 받아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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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님아꽃님아 2017.09.13 22:00
    죄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죄사함이죠!
    그래서 침례를 통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즉시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모두가 다 구원받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침례를 감사함으로 즉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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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카카오 2017.09.13 22:26
    천만번 죽어 마땅한 인류에게 베푸시는 가장 큰 은혜의 선물 바로 침례입니다.
    값없이 공로없이 거저 주시는 죄 사함의 의식, 구원의 표!
    그저 감사드릴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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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카카오 2017.09.13 22:29
    성경대로 하나님 말씀대로 하시면 자다가도 떡이 생깁니다.
    꼭 그리 해보셔요.
    침례는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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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토끼 2017.09.13 23:23
    침례는 하나님께서 죄사함과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큰 축복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절대로 미뤄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져 있는 이런 참된 의식을 어찌 미룰 수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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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물 2017.09.14 23:16
    죽을 죄인들에게 죄사함만큼 간절하고 시급한 일은 없겠지요 그러므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본보이시고 행하신 일이 침례의식이었음을 잊지말고 즉시 죄사함의 은혜를 감사함으로 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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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사탕 2017.09.14 23:18
    침례를 미룬다는 것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람에게 치료를 미루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이 언제 죽을지 안다면....침례를 미룰 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시한부 인생이기 때문에 죄사함만큼 급하게 해야 하는 일도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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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매 2017.09.15 23:54
    내일을 알수 없는 인생이기에 진리를 깨닫는 즉시 침례,구원의 표를 받아야합니다.
    하나님의 크나큰 선물 침례 하나님의 교회에서 받아야 참 구원의 표가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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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통 2017.09.20 22:39
    침례는...... 하늘에서 지은 죄... 이 땅에서 지은 죄... 모두 씻어내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첫걸음입니다.
    그렇기에 침례 결코 미뤄선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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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비스커스 2017.09.20 22:40
    천국에 가기위한 구원의 표 침례를 왜 미룰까요.... 첨 해보는 거고 두려움이 있겠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면 죄사함과 구원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너무 좋은것이니 미루지 말고 얼른 그 축복을 받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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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yogurt 2017.09.20 22:54
    그럼요~! 모든 성경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즉시침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 바울, 베드로, 빌립 모두 하나님의 말씀대로 말씀을 깨달은 자들에게 침례를 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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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새댁 2017.09.27 23:00
    침례를 즉시 행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구원의 약속이 시급한 사람에게 기한을 두는 것은 천국에 가지 말라는 것과 같지 않나요? 사람의 뜻대로 주는 세례. 헛된 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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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친구 2017.10.19 22:29
    에수님께서 즉시 침례를 허락 하셨습니다.
    예수님 가르침대로 행하면 죄사함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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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소녀 2017.10.25 07:30
    예수님의 가르침이 침례는 진리를 깨달은 즉시 받는 것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도 예외없이 침례를 미루지 않고 깨달은 즉시 베풀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순종했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인정한다면
    예수님의 가르침 그대로 깨달은 즉시 침례를 베풀고, 침례를 받아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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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콜 2017.11.15 23:19
    침례는 한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인생들에게 미룰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의식입니다.
    그래서 침례는 즉시 베푸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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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둥 2017.11.20 20:25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있어서 죄 사함의 예식인 침례는 미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즉시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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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럽mom 2017.11.27 03:18
    침례는 죄사함과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데 가장 첫걸음입니다.
    침례를 받지않고는 영생의 길 유월절도 지킬수 없습니다.
    침례받고 영생얻어 천국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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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구름 2017.11.28 23:20
    앞일을 내다볼수 없는 사람으로써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앞일을 장담하며 진리를 영접하기를 미루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두가 죽지않고 구원받길 바라신다고하셨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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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사 2017.11.29 23:31
    새언약유월절진리가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수님의 새이름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가 바로 천국에이르는 구원의 표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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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순이 2017.12.18 22:14
    죄로 인해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에게 죄 사함의 은혜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경 말씀대로 한 치 앞도 모르는 우리 인생일진데 어찌 6개월,1년을 미룰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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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송 2018.01.01 22:16
    이 땅에 사는 모든 인류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땅에 쫒겨온 죄인들입니다.
    그러하기에 이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죄사함의 축복이 있는 침례를 반드시 즉시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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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쓴다람쥐 2021.07.26 22:41
    전 침례를 받고 나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꼈던 마음의 짐들이 확 씻겨내려가는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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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나무 2021.09.30 21:56
    침례를 즉시 받는것은 누구의 가르침도 아닌 하나님의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가르침대로 성경대로 행하여 죄사함축복에 꼭 나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