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는 왜?? 침례를 즉시 주고 가르치고 있을까요??

by 일곱빛깔무지개 posted Dec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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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인이 죄 사함 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첫 걸음이 바로 침례라는 의식으로 구원의 표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는 단 한시도 늦추어서는 안 되는 의식으로 즉시 이뤄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구원의 표 침례는 언제 받는 것이 옳을까요?

즉시 아니면 6개월 또는 1년 후일까요?

침례는 진리를 깨달은 즉시 받아야합니다.


그럼 침례를 즉시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왜 침례를 즉시 주고 가르치고 있을까요.jpg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내일을 모릅니다.

하루 앞도, 단1분 뒤의 미래도 알지 못합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되고 우주에 갈 만큼 높은 학문을 가졌다 할지라도

불과 수 분 뒤에 무슨 일이 일어 날지 모르는 것이 사람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표인 침례를 즉시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도 같은 뜻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왜 침례를 즉시 주고 가르치고 있을까요1.png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하셨습니다.

부자는 오늘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사람의 운명이 이와 같습니다.

1분 1초 후에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 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좋은 일이면 다행이지만 불행한 일이라면 그것도 내 생명과 직결된 일이라면 어떨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육신의 생명을 위해서는 생명보험을 들어 놓기도 하고, 예방 접종도 받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영혼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은 먹고 사는 것이 바쁘니까 여유가 생기면 그 때 하나님을 믿고 침례도 받겠습니다라고 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우리 영혼을 위해서라면 나중으로 미루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통해서 침례를 즉시 받았던 사례들을 살펴볼께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왜 침례를 즉시 주고 가르치고 있을까요2.jpg


내시가 침례를 받는데 얼마나 걸렸을까요?

6개월? 1년? 아닙니다.

즉시 받았습니다.

빌립과 내시와의 만남이 처음 만남이었고 침례를 받는 장소도 길가였습니다.

한 국가의 재무장관급에 해당되는 사람으로서 격식을 갖춘 옷을 입고 길가다가 침례를 받는 것이

 불편 할 수도 있었을 것이지만 그러나 다음에 받겠다고  미루지 않고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빌립은 오늘이 아니면 다시는 못 만날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즉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하나님의 뜻을 전했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내용이 나타나 있지 않지만, 그러나 내시의 영혼을 즉시 살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간절히 침례를 권하지 않았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이에 감동 받은 내시가 바쁜 와중에도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즉시 침례를 받았던 것이 아닐까요


행10:47~48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하니라



역시 처음 만남이었지만 복음 듣고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침례를 미루는 사례가 없습니다.




행16:29~33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을 후...


간수와 그의 가족이 어떻게 침례를 받았습니까?


밤 그 시에 받았다고 했습니다.


간수와 그의 가족들이 얼마든지 날이 새면 다음날에 침례를 받겠다고 말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간수와 그의 가족들은 밤 늦은 시간이었지만 밤 그 시에 받았습니다.



모든 사도들은 침례를 미루지 않고 즉시 즉시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런 사례들을 성경에 기록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는 침례가 우리에게 그만큼 중대하고 긴급을 요하는 의식임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때와 장소의 구분없이 강에서도 길가에서도 밤중에도 침례를 즉시 주었습니다.



그런데 혹은 이미 다른교회에서 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다시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분들도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하여 성경을 통해 살펴볼께요


행19:3~5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참 선지자인 침례 요한에게 받은 침례도 구원의 표가 되지 못하여 다시 받았는데

 그렇다면 진리를 버리고 불법을 행하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러므로 구원의 약속이 있는 진리 안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침례에는 어떤 축복과 악속이 담겨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왜 침례를 즉시 주고 가르치고 있을까요.jpg



침례를 받으면 죄사함과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사망 병에 걸려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인 인생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 무엇일까요?


죄 사함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선물 즉, 성령의 은사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의 은사,

지식의 은사, 믿음의 은사, 사랑의 성령등 다양한 성령의 은사를 선물로 받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왜 침례를 즉시 주고 가르치고 있을까요5.jpg


복음 듣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습니다.

침례를 받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당한다 했습니다.

이처럼 침례는 구원과 정죄를 가르는 잣대입니다.


우리는 영적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영적 사형수와 같이 곧

사형이 집행될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는 죄인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죄인에게 가장 긴급한 것은 무엇일까요?

형집행정지 즉, 사면 아닐까요?

이보다 더 중요하고 절실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생명의 밧줄이듯이, 영적으로도 바로 구원의 표인 죄 사함이 약속되어 있는 침례입니다.

그러기에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첫걸음에 해당되는 의식인 침례를

 즉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이며 침례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를 받습니다.


침례를 통해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에 참여해서 영원한 천국으로 함께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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