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로 받는 죄사함과 구원
우리는 죄를 지은 죄인이므로 한치앞도 알 수 없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존재입니다.
이런 존재를 구원하시려 하나님께서 구원주시려 이땅에 친히 오셔서 죄사함받을 수 있는
길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 길중 하나는 침례입니다.
우리의 존재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약 4장 14절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은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나"
우리의 존재는 안개와 같이 언제 없어질 지 모릅니다,
죄때문에 이런 존재가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침례로 죄사함을 받아야합니다.
행 2장 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그렇다면 침례는 언제 받아야 할까요?
일반교회는 6개월이나 1년동안 학습세례후에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어떤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행 8장 36~38절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빌립이 내시에게 복음을 전했을때 내시가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행 16장 13~15절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바울이 루디아여인에 말씀을 전했고 루디아가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침례는 미루는 것이 아니라 즉시 받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도 살펴보겠습니다.
막 16장 15~16절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하나님의 뜻은 침례를 즉시받고 죄사함받아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의 뜻을 행하는 우리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