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침례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침례를 구원의 표입니다(벧전3:21)

그렇다면 침례를 언제 행하는 것이 성경적일까요?

성경은 즉시 행해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바로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대로

 즉시 침례를 행하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막 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구원과 정죄가 침례를 받느냐 받지 않느냐에 따라 결정되니

 그 중요성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침례를 '언제' 받느냐 하는 것입니다.

1900년 전 초대교회 사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도록하겠습니다.

 

 

사도 빌립 - [행 8/35-38]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고 있는데 에디오피아 여왕의 국고를 맡은 내시가 있었습니다.

나(베드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에게 가서 복음을 전했고,

 내시가 깨달은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사도 베드로 - [행 10/1-48]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백부장 고넬료의 집에 가게 되었고,

 고넬료의 가족이 말씀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사도 바울 1 - [행 16/23-33]

감옥에 갇힐 때였습니다.

나(바울)와 실라가 기도하자 큰 지진이 일어나 옥 문이 모두 열렸습니다.

나를 단단히 지키라는 명령을 받은 간수가 이 광경을 보고 자결하려 했습니다.

순간 나는 "우리가 다 여기 있으니 그리하지 말라"고 크게 소리쳤고,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느냐는 간수의 질문에 밤 그 시에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사도 바울 2 - [행 16/13-15]
안식일에 기도처가 있는가 찾아보던 중 루디아란 여자를 만났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복음을 전한 후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모든 것은 주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지금의 기성 교회는 믿음을 판단한다는 목적으로

 '학습세례' 즉 6개월이나 1년 동안 학습을 하거나 시험을 보고 합격해야 세례를 주기 때문입니다.

더욱 어의없는 것은 이 학습세례가 우리 한국교회에만 있는 규정이라는 것입니다.

 

 

반면  초대교회 사도들처럼 '즉시' 침례를 주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기성교단으로부터 '즉시' 침례를 준다는 이유로

 이단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생각해봅시다.

사도들처럼 말씀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주는 교회가 이단인가?

 아니면 성경에도 없는 학습세례를 주는 곳이 이단인가?

 1900년 전 빌립과 베드로, 바울은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들도 이단일까요?

 

사도들이 이 시대에 다시 태어난다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복음을 깨달았습니까?

그렇다면 '즉시' 침례를 받고 구원을 얻으십시오."

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2천년전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즉시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오셔서 구원의 표인 침례를 즉시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