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를 권하여 받으라~

침례라는 예식을 잘 모르는 분들은 침례를 아무때나 받아도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침례는 우리가 원할 때 받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때가 있습니다, 

그 때가 언제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 때가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 순종으로 받는 것이 바로 '복'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기 때문에 비록 처음 만난 사이라 할 지라고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권'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행 16 : 13-15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 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길 가던 여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자 즉시 침례가 이루어졌습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구원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가르침이 변질되어 사람들은 6개월이나 1년 있다 혹은 몇년 다닌 후에 침례를 받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변질된 교리를 지켜서는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성경대로 행했을 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침례에 어떤 축복이 있길래 하나님께서 권하여 받으라고 하셨을까요??

행 2 : 38-41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침례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선물로 허락하신다 하셨고  또한 이 약속을 모든 이들에게 하셨음을 증거합니다.

그래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확증하고  침례를 권하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시고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이 땅의 부모가 자식에게 나쁜것을 줄리 있습니까?  하물며 사람과 온 땅의 모든것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나쁜 것을 주시겠습니까??

침례가 하나님의 귀한 축복임을 깨닫고 널리 전파하여 많은 이들이 구원을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