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대로 즉시 침례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침례 # ♥ # 성경의 가르침에서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 어떤 것이라도 더하거나 빼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은 과연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생각과 고집은 모두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르는 것이 순종하는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이렇듯 사람의 생각으로 한치라도 더하거나 빼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르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무효투표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사전에서 무효투표 (無效投票)란 '정해진 규정에 어긋나서 유효 투표수로 계산되지 않는 투표'입니다.

그렇다면 유효침례와 무표침례의 규정은 결정적으로 어떻게 구별되는지 성경을 통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침례의식은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구원의 표로서 신생아의 탯줄같이 중요한 생명줄입니다[베드로전서 3:21]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9~20]

 

 

신약성경의 헬라원어나 모든 번역서에도 예외없이 침례를 베풀 때는 반드시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직함일 뿐이지 결코 이름은 아닙니다.하나님의교회는 이를 잘 분별합니다.

 

 

성부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여호와이고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예수라는 이름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만약 이 성령의 이름을 잘 모른다고 해서 그냥 생략하거나 얼버무리고 직함만 나열하면서 침례를 준다면 그것은 합법적인 침례절차의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로

전부 무효처리가 됩니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 라는 것과 성자의 이름은 '예수' 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침례의 규정에 명시된 대로 반드시 성령의 이름을 넣어야 할 터인데 과연 누가 자신있게 성령의 이름을 제대로 알고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유효한 침례를

줄 수 있을까요?

 

 

이토록 중요한 성령의 이름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새이름은 그냥 믿는다고 해서 결코 아무나 다 알 수 있거나 쉽게 믿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새이름의 놀라운 특징입니다.

마음문을 열고 말씀대로, 있는대로,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외에는 결코 알 수 없도록 되어있는 것이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새이름의 특징입니다.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규정에 따라 침례를 베풀 때에 세 분의 이름 즉 여호와, 예수 그리고 성령의 이름(새이름)을 다 넣든지다

빼버리든지 아니면 일부만 넣든지 그것이 뭐 그리 중요한가라고 따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과 영생, 그리고 천국소망이 신앙의 목적이라면 더욱더 꼼꼼히 따져봐야 할 문제입니다.

만약 무효처리가 되든 말든 굳이 이런 문제를 알아볼 필요도 없고 달리 해석하려고 억지를 부린다면 구원과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지도 빼지도 않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꼼꼼히 따져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