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침례를 즉시줄까요??

 

세례는 헬라어로 '밥티스마' --> '물에 잠기다, 물을 적시다'는 뜻이며

 

영어로도 이 단어를 음역해'baptism(뱁티즘)'이라고 합니다.

 

원뜻을 고려해서 번역한다면 세례가 아니라 '침례'가 성경적인 올바른 표현입니다.

 

 

 

침례는 죄로 더러워진 영혼이 새롭게 소성되는 거룩한 예식으로,

 

단순히 물로 몸을 씻는 형식적인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기 위한 신앙의 첫 출발이며, 영혼이 새롭게 태어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세례가 아닌 침례를 행하는 교회입니다.

 

 

 

 

 

 

 

2천년 전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예수님께서도 요단 강에 몸을 담그시고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침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라(막1:4)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죄 사함의 길인 침례를 받으심으로 본을 보이시고

 

친히 침례를 베푸시어 침례가 새 언약의 규례임을 알리셨습니다(요3:22)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세상의 이치를 배우며 어른이 되듯

 

영혼도 침례식을 통해 죄를 벗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 하나님의 섭리와 하늘의 이치를
 
배워나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즉시 침례를 받아 죄 사함의 축복을 받으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행8:27 예수님을 깨달은 즉시 길 가다 침례를 받은 에디오피아 여왕의 내시

 

행16:13 사도바울의 전도를 받고 즉시 침례를 받은 루디아
 
행16:25 바울과 실라의 옥문을 지키던 간수는 예수님을 깨닫자 마자 밤중에 가족들과 함께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믿음의 조상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깨달은 즉시 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마28:19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성령시대에 성령의 이름이 등장함으로 온전히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우리가 사는 현대는 성령시대로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고

​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고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 이름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즉,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하나님의교회에서

 
죄 사함과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벧전3:21)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세요 ^^

 

그리고 성경을 통해 새언약 진리를 깨달으셔서 구원받으시는 복된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