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 구약의 할례는 신약의 침례다.

by 별빛 posted Aug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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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표로서 할례를 받았습니다.

 

창 17:9-14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

이니라 ...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할례 예식이 변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즉  구약의  할례가 신약에  와서는  침례로

전승된  것입니다.

 

골 2: 11-12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예수님을 살리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공동번역  성경은  이 부분을  기록하기를  「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할례 곧  세례

(침례)를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습니다.」

(공동번역 골 2장 12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할례 곧 세례라 」하였으니  구약의 할례가 신약의  침례로

전승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들은  유월절을 지키기 전에

반드시 할례를  받아야만  유월절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출 12: 43-4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유월절 규례가 이러하니라

이방 사람은 먹지  못할  것이나  각  사람일 돈으로  산 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

먹을  것이며  거류인과  타국 품군은  먹지  못하리라.....너희와 함께  거하는  타국인이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거든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 하여 지킬지니 곧  그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할례  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할  것이니라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에도  할례를

받고 (수 5:2-12) 성력 정월 14일 저녁에  유월절 을 지키고  나서  철의  요새와도

같은  거대한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가나안  땅에  진격해 들어갈  수  있는

축복을  받았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구약에는  할례를 받고  유월절을

지켰지만  신약에는  침례를 받아야만  거룩한  유월절 예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즉시  침례를  받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이 즉시 침례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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