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편의에따라 만든 가르침" 세례VS침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

by 사과날자 posted Nov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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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이 침례가 성경에서는 세례로 번역되어 있죠? 하지만 예수님의 본도 사도들이 행한 것도 다 침례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천년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세례가 아닌 침례를 행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이기도 하구요. 그렇다면 세례는 언제쯤 행하게 됐는지 세례와 침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할까요? 

 침례-죄사함.jpg

 

침례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입문하는 예식으로서, 하늘 개역성경에는 세례라고 번역되어 있다. 또한, 많은 교회가 세례라는 용어를 쓰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와 관련없는 일에 있어서까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례와침례.jpg

1)침례

헬라어 단어 속에 나타난 뜻이나 성경에 나타난 이 예식의 의미를 연구해보면 침례라는 용어가 성경적이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헬라어 밥티스마(baptisma)는 '잠기다','적시다'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영어에서도 이 단어에 대해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뱀티즘(bsptism)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번역하였기 때문에 세례로 번역한 것이지만 원 뜻을 고려하여 번역한다면 침례(浸:담글침, 적실침 禮: 예도 례)로 번역함이 옳습니다.

 

2)세례

지금의 여러 교회가 행하는 세례 의식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초기 기독교가 유대나라 뿐아니라 여러 이방 지역에까지 전파됨에 따라 사막을 지나 타국과 무역을 하는 성도들도 생겨나게 되었는데 사막을 여행하는 동안 복음을 듣고 침례를 받아야 할 경우, 혹은 복음을 듣고 회개한 중환자의 경우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한 모금의 물도 귀중한 사막에서 온몸을 적실 만한 물이 충분치 못한 상황이었기때문에 물을 조금 뿌려 약식 침례를 베불었던 것이 세례의식의 시초라고합니다.

 

초기에는 이런 불가피한 상황에서만 약식 침례가 허용되었으나 주후 120년경 이후에는 물이 충분한 지역에서 조차 침수의 예식을 하지 않고 물을 몇 방울 뿌려 약식으로 대신하는 의롭지 못한 방법이 행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많은 교회가 채택하는 세례의식은 이러한 연유에로 생겨난 것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침수(물에 온몸을 적시거나 담금)하여 예식을 행하는 침례식이 기록되어 있고, 예수님과 사도들도 침례식을 행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적인 편의나 보편성을 내세워 성경의 가르침을 외면하는 행위에 대해 결코 동조할 수 없습니다.

 

눅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위의 성경말씀을 숙지하여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지극히 작은것이라도 순종하고 귀하게 여겨야 하겠습니다. 이처럼 성경의 모든말씀과 예수님의 본 그리고 사도들의 행함은 세례가 아니라 침례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지극히 작은 것부터 순종하여 침례를 베푸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대문-하나님의교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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