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Church of God-안증회]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첫 발걸음인 침례 

                                                                                                                                

 하나님을 앙망하며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증거를 받으신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이 증거하는 생명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 침레에 대해 알아보아요

이미지출처 패스티브 닷컴

세상 많은 사람들은 현재 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인생의 길만 걷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만 바라보기에 천국에 나아가는 길은 잊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근본이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죄인임을 알려주셨습니다.(마 9:13, 눅 19:10) 또한 죄를 짊어지고서는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없기에 침례라는 제도를 본으로써 알려주시며 속죄함을 얻고 구원의 첫 발걸음을 걸어가게 하셨습니다.

 

로마서 6장 4절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침례를 받음으로 우리의 영혼은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러하기에 침례라는 의식을 지식으로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닌 행함으로 축복 받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21절 물은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물로 받는 침례는 구원하는 표를 받는 것입니다.

 
구원이 어떠한 의미입니까?

물에 빠져 있는 사람을 구해주는 것, 불속에 있는 사람을 건져주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럼, 우리는 지금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기에 구원하는 표인 침례를 받으라 말씀 주셨을까요?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우리 인생은 죄라는 병에 걸려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내가 병에 걸린지 모르고 이 세상만을 위하여 살다가 죽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죄를 지었는지는 깊이 알고 싶으시면 영혼문제를 공부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침례에 대해서만 간단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죄라는 병에 시달려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에게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전파하신 진리가 침례였습니다.

 
마태복음 3장 15절~17절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는 근본은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굳이 침례를 받지 않으셔도 되는 입장이신 하나님께서 침례를 행하신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요한복음 13장 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자녀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침례입니다. 그렇다면 침례를 통해서 약속된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일까요?

 
사도행전 2장 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침례를 받으면 죄 사함과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이 세상 그 누가 이러한 귀중한 축복을 줄 수 있습니까? 오직 우리의 하나님만이 줄수 있는 특별한 축복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16절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친히 본으로써 알려주신 구원의 침례를 믿고 행한 사람은 진정 구원 받을 복 받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르침을 외면해 버린 믿지 않고 침례를 받지 않는 사람은 천국과는 분명 거리가 멀어집니다.

 
이처럼 침례는 우리 죄인에게 필요한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하셔서 행하시고 만든 진리가 아닙니다. '나 자신을 알라'는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내 자신이 현재 영적으로 어떠한 상황인지 안다고 한다면 침례라는 진리를 그냥 지나치시진 않으실 것입니다. 

구원의 표를 받을 수 있는 침례를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아무 곳에서나 침례를 받는 다고 구원의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곳 하나님의교회

구원의 약속이 있는 곳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