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언론 기사] 하나님의교회가 펼쳐가는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와 지구촌 생명 나눔 (1).jpg

▲ 미국 보스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월섬(Waltham)시 강변공원 일대 정화활동을 마친 후 밝게 웃고 있다.




[언론 기사] 하나님의교회가 펼쳐가는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와 지구촌 생명 나눔



주간조선 2450호에 ''하나님의교회' 급성장의 비결 성경대로 '어머니 하나님' 믿고 70억 인류에게 사랑 실천' 이라는 

타이틀로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사 내용이 실렸습니다. 무려 7페이지나 실렸는데요. 

기사 내용 중에 하나님의교회가 펼쳐가는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활동과 지구촌 생명 나눔에 대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언론 기사] 하나님의교회가 펼쳐가는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와 지구촌 생명 나눔.jpg


출처 : 주간 조선




☆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

 

   

성전 입구 벽의 포토월에는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해 12월 13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김 목사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CERF)의 고위급회담에 초대됐다. 각국 장관, 유엔 회원국 및 옵서버, 유엔기구 등이 참석한 회담에 교회 대표가 처음 초대된 것이다. 이날 김주철 목사는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의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며 향후 지구촌 곳곳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적인 재해가 발생했을 때마다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과 각국 정부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2010년 아이티 대지진(규모 7.0) 당시 김주철 목사는 미국을 방문해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에 10만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유엔 측은 하나님의 교회에 파트너십 체결을 제안했다고 한다. 2015년에는 네팔에 규모 7.8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이때도 연인원 1만5000여명의 현지 신자들이 710여개 지역에서 복구와 구호활동을 펼쳤다. 교회는 이재민들에게 천막, 매트, 물, 쌀, 렌틸콩, 소금 등 1억원 상당의 구호품과 성금 100만루피를 지원했다. 교통이 두절된 히말라야 고산지대 오지마을 세르퉁, 티플링 등의 1000여가구에 헬기로 14회나 식량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생명을 살려냈다.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를 재건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지금도 ‘어머니의 학교(Mother’s School)’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6년까지 신두팔촉과 카브레 지역 2개 학교의 건물을 신축, 기증했다. 네팔 교육부는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어머니의 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수도 카트만두시는 환경보호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고자 MOU 협약을 맺었다. 카트만두시는 하나님의 교회를 치하하며 공로를 기리기 위해 시청 일대를 ‘어머니의 거리(Mother’s Street)’로 지정했다. 

   

이 교회가 올해 들어 실시한 봉사활동만도 벌써 400회를 넘겼다. 지난 2월 몽골에서는 영하 40도를 밑도는 혹한과 폭설 속에서 가축들의 출산 준비로 힘겨운 축산 농가를 위해 1200켤레의 목축용 장갑을 지원했다.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는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주어 고맙다며 하나님의 교회 측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앞서 1월 페루 리마에서는 화재 피해민 돕기 무료급식 자원봉사로 실의에 빠진 이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 대형 화재로 30여가구가 피해를 입고 110명가량의 이재민이 발생하자,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현지 신자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약 20일간 2000여명분의 식사를 지원했다. 

   

이웃과 사회, 국가와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 교회의 헌신적 봉사에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보내고 있다. 2016년까지 각국 정부와 각계 기관으로부터 받은 훈장, 표창, 공로상 등이 2100여회에 달한다. 2016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하나님의 교회에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이는 명예를 중시하는 영국에서 가장 영예로운 단체상이다. 영국 왕실은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칭호도 함께 수여했다.

   

미국은 이 교회에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부문 최고상)을 5회나 수여했다. 미국 내 여러 도시의 시장, 상원의원, 하원의원 등이 하나님의 교회 공적을 기리는 선언문과 결의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선언문이나 결의문은 중요 사안에 대해 개인이나 단체에 특별한 존경과 영예를 표하는 공식 문서로 정치, 사상, 종교와 관계되거나 외부 단체에는 시상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 선언문이 수여된 것은 매우 특별한 경우다. 콜로라도주 덴버 시장은 선언문 수여와 함께 2013년 1월 7일을 ‘하늘 예루살렘의 날’로 선포하기도 했다. 인류를 위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헌신을 인정하며 존경과 찬사를 보낸 것으로 매우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샬럿, 샌디에이고,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등 미국 여러 도시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날’을 선포하며 지역사회가 그날을 기념하도록 권고했다. 

   

대한민국 정부도 하나님의 교회에 훈장과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교회는 국무총리, 환경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서울과 전국 광역시장, 도지사 표창을 다수 받았다.   


   

[언론 기사] 하나님의교회가 펼쳐가는 세계에 대한 헌신적 봉사와 지구촌 생명 나눔 (2).jpg

▲ 말레이시아 푸총에서 열린 헌혈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혈액원 관계자들. 

 

 

 

☆ 지구촌 생명 나눔

 

   

이들의 봉사활동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헌혈이다. 해마다 유월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헌혈행사가 진행된다. 3월 15일에도 판교성전에서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675차 헌혈릴레이’라는 제목으로 대규모 헌혈 행사가 열렸다. 성남 일대에서 700여명이 참여했다. 교회 측은 “하나님께서 새 언약의 유월절 진리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처럼, 이웃들에게 소중한 생명과 사랑을 나누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출근 시간을 잠시 미루고 온 직장인, 학과 수업 전에 들른 대학생, 자녀를 등교시키고 온 주부 등 다양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엄마와 함께 헌혈에 참여한 대학생 고유진(21)씨는 “좋은 일을 엄마와 같이 하니 더욱 뜻깊다. 세계가 함께 헌혈에 동참하여 많은 환자들을 살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환하게 웃었다. 

   

현장을 방문한 김명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장은 “갈수록 고령화되면서 혈액이 필요한 환자가 늘어나는데 헌혈 인구는 늘 저조하다”며 “하나님의 교회가 다양한 연령층의 지속적인 헌혈로 헌혈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헌혈 행사에 참석한 노환인 성남시의원은 “해마다 꾸준히, 전 세계에서 헌혈을 진행하는 것이 정말 감동적”이라며 “어려운 분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유월절을 기념해 범세계적인 규모로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도 한국은 물론 미국, 브라질,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멕시코, 페루, 인도, 네팔, 필리핀, 캄보디아,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3월 동안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덴버, 애틀랜타, 리버사이드, 오렌지카운티, 솔트레이크시티, 샬럿, 필라델피아, 시애틀 등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지인 등 1700여명이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특히 사회·문화적 관습 때문에 헌혈에 대한 인식이 미약한 곳에서 헌혈 봉사가 빛을 발한다. 2016년 몽골에서는 보건체육부 장관, 몽골적십자사 총재, 국립혈액원장이 “헌혈 참여 증진과 혈액 보유량 확대를 위한 인도적 활동의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며 하나님의 교회에 공동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혈액은 아직까지 인간의 과학이 도달하지 못한 영역이다. 인공 장기, 인공 관절 등이 개발됐지만 인공 혈액이라는 것은 없다. 건강한 사람이 자신의 혈액을 나눠주어야 환자들의 치료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교회가 2005년부터 2016년까지 10년 남짓 진행한 헌혈행사는 664회, 참여인원만도 14만8000명에 달한다. 이 중 5만7000명가량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로 3명을 살린다고 봤을 때 세계적으로 17만여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셈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70억 인류에게 복음을 전파한다는 비전을 갖고 올해도 봉사와 선교에 힘쓰고 있다. 교회 측은 “앞으로도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 사랑의 마음으로 70억 지구촌 가족들의 생명과 행복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주간조선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450100014&ctcd=C02

 

 

언론의 눈으로 바라 본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정말 대단하죠~~ 

하나님의교회 급성장의 비결은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며 성경대로 하는 것이랍니다. ^^



 

 

  • ?
    포뮬러 2017.04.07 23:32
    전세계적으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자랑스럽네요...
  • ?
    이삭의자녀 2017.04.12 23:20
    하나님의교회 정말 자랑스러워요~
  • ?
    보매 2017.09.03 23:21
    어머니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너무 아름답고 자랑스럽습니다~~
  • ?
    무지개바람 2017.09.03 23:38
    전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에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
    메밀이 2017.09.04 15:23
    하나님의교회의 봉사는 한곳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실천하고 있어서 그 영향력이
    더 큰것 같아요!!
  • ?
    노을별 2017.09.13 17:42
    언론이 바라본 하나님의 교회를 읽으니 감동이며 자랑스럽네요ㅎ
    늘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며 신앙생활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
    호호소녀 2017.10.20 18:04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네요~
    성도들이 어쩜 그렇게 한결같이 친절하고 마음이 아름다운지 신기할 정도에요.
    전세계에 살고 있는 천사같은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것만 같아요. ^^
  • ?
    엘사 2019.07.16 18:40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 사랑의 마음으로 70억 지구촌 가족들의 생명과 행복을 위해 하나님의교회와함께 아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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