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손길로 깨끗해진 곤지암천

170여 명 참여 환경정화활동
하천·도로변 쓰레기 1900ℓ 수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7일 광주시 초월읍 곤지암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광주시 자원관리과와의 협업속에 행복홀씨도로 입양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초월읍사무소는 쓰레기봉투, 장갑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이날 광주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가족, 이웃, 지인 등 170여 명은 곤지암천 및 3번 경충도로 일대의 하천변과 도로변에서 휴지, 플라스틱, 일회용 컵,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 30ℓ봉투 30개, 100ℓ봉투 10개 분량을 가득 채웠다.

조태훈(50)씨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는 봉사활동에 매번 참여하고 있다. 진솔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성도분들과 함께 봉사하면서 아주 큰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또 김지성(18·초월고)학생은 “학생들에게는 봉사시간이 매우 중요해서 여기저기 봉사활동을 다녀왔는 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는 봉사는 다른 곳과 다르게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봉사같다”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임종성 국회의원실은 매월 주기적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임 의원실 관계자는 “이 표창장을 받는 분들은 한 마디로 ‘청백리’라 할 수 있다”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봉사에 임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출처:경기신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296

하나님의교회 청년, 학생에 이르기까지 함께 한 자원봉사활동이라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먼저 실천하고 보여주는 것이 참 교육이 아닐까요?

배려하고 사랑을 나누는 실천의 장을 연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보기만 해도 흐뭇해집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교회입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이루어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인 진리로 하나된 성도들이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행하는 것이 자원봉사활동입니다.

선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당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는 거리정화활동,헌혈릴레이,농어촌 일손돕기 등 도움의 손길을 요하는 곳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나만 알고 나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현시대에 세상을 훈훈하고 따뜻하게 만들고 있는 곳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이러한 선한행실이 각국에 알려지면서 칭찬과 함께 수없이 많은 상들을 수여받게 되었습니다.

국내 대통령 표창장과 훈장을 비롯하여 미국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 그리고 작년에는 영국여왕상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세계 각지에서 연이어 감사의 메세지와 함께 수많은 감사의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을 받기 위한 것이 목적은 아니지만 댓가없이 행했던 봉사활동이 이렇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가 날로 쇠퇴하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를 찾는 것은 하나님의교회에 진리가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구원주시는 엘로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올바른 믿음과 신앙을 배울 수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