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계속되는 환정정화릴레이

by 펙트 posted Nov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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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겨울이 언제 이렇게 와 있는지 ~~~

눈 내리는거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한편으론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요..

눈이 내리면 사고가 많이나니까 눈치우는 손길들이 많이 필요해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봉사를 하다보니 눈이 내리면 이제 봉사할 생각 ㅋㅋㅋ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png





안그래도 전세계적으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는 환경정화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어요

전국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오늘은 세종시에서 반가운 기사가 올라왔군요^^





이미지 1.pn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속 자원 봉사자 150여명이 22일 세종시 대평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환경 정화운동을 벌이고 있다.

(제공=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2일 세종시 대평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엄마의 거리(Mother's Street) 행사를 전개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 둘레 4만km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고, 나아가 온 세계를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자는 취지의 환경정화운동을 말한다. 
이미 지난 19일부터 전국 각지는 물론 미국과 호주, 핀란드, 몽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각국까지 동시 다발 진행되고 있다.


 
이날 150여명의 봉사자들은 전 세계 제4137차 행사를 맞아 쓰레기‧낙엽과 보도 위 껌, 불법 광고물 및 현수막 등을 수거하며
50리터 쓰레기 봉투 70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세종시 외 당진‧천안‧보령에서 연이어 진행됐다.

세종시는 원활한 봉사를 위해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후원했다.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 마음으로 집안일 하듯 지구촌 곳곳을 청결하게 가꾸고 싶다”며
“그동안 4600회에 달하는 정화운동을 계속해서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교회는 환경 정화와 함께 헌혈, 이웃돕기, 사회복지, 문화나눔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11.png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 되어가는 과정안에는 어머니의 가르침인 어머니의교훈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자 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교훈서와도 같은 어머니교훈~


전세계 모든 성도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어머니하나님 함께하시기에


많은 식구들은 어머니의 음성을 듣고 힘을 냅니다~~




사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남을 위해 누군가를 위해

봉사를 자발적으로 한다는 것은 여간해서 있을수 없는 일이죠



가끔 뉴스에 기부를 하는 이들을  기부천사라고 하더군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사랑을 실천하는 우리는 정말 천사예요~^^



조금은 힘들더라도 어머니의 사랑의 실천을 계속 이어갑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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