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월간중앙에 실린 이야기

by anyou posted Jan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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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월간중앙에 실린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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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맞은 기독교 신앙의 부활을 향한 전진…하나님의 교회는 왜 폭발적인 공감 얻으며 성장하는가!!

기독교 정신의 전반적인 추락과 함께, 물질로 흥하거나 망하는 세속의 그림자가 교회 첨탑 위에 드리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독교 쇠퇴는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인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서의 새로운 언약을 어떻게 해석했으며, 그 진리의 발견과 실천으로 교회는 어떤 비약을 성취했는가.






월간중앙에 실린 소식은...아직도 교회 역사마저도 모른채...하나님의 뜻과는 상반된 길을 걷고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앙에 충분히 경종을 울릴만 했습니다!!!

그러나..여전히 귀는 닫고...아예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지만

월간중앙에 실린 하나님의교회 발전의 이유와 더불어 오늘날 기독교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유럽과 북미 대륙에서 교세의 약화는 뚜렷한 트렌드다.

 교회 건물이 상점이나 주택으로 변모하는 것은 비일비재이다.

 미국에서는 신학교마다 학생이 급감하고 있다.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학교 간 통합이 봇물을 이룬다.

학비 인상과 온라인 강좌 개설, 교직원 감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여대생이 선호하는 신랑감으로 목사가 최상위에 올랐던 시절은 이미 아련한 과거다.

 미국 가톨릭교회도 사정은 엇비슷하다. 코네티컷주 하트포드 대교구는 지난 50년 동안 교구민이 25%나 감소했다.

 더 이상 교회 건물을 유지할 수 없어 교구 내 200개 성당 중 150개가 최근 통합을 했거나 추진 중이다.

기독교 쇠퇴는 국내에서도 뚜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해 12월 19일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에서 개신교 인구는 967만6000여 명.

2005년 통계에 나타난 844만6000여 명에 비해 123만 명가량이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20∼30대 기독교인은 1995년 333만5988명까지 늘었다가 2005년 276만1863명, 2015년 241만3709명 등으로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각 교회에 젊은 새 신자가 좀처럼 늘지 않는 현상을 반영한다. 20년 만에 청년 신도가 100만 명 가까이 줄었다는 통계 결과다.





헤드라인만 정리해서 보자면...

비리와 부패, 물질주의에 함몰한 교회의 위기

VS
성경 가르침 중시, 생활 속 실천





 

하나님의 교회는 부동산 시장에 교회 건물을 내놓는 경우가 없다.

신도 수가 급격히 늘어나다 보니 오히려 기존 교회 건물을 확장하거나 좀 더 큰 건물을 마련해야 한다.

 언제나 새 성전 헌당식을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부산하다. 2017년 한 해도 전국적으로 헌당식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1월 말부터 부산 연제구와 사하구, 경남 김해, 경북 경주와 김천, 경기 파주·연천·포천, 인천, 충남 공주와 천안, 충북 청주, 경기도 평택과 성남 등

15개 지역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최북단 접경지역 3군데에서 진행된 헌당식은 지역민뿐 아니라 현지 군인들의 주목과 관심을 끌었다.

평택의 경우 주한미군 부대 등이 인접해 외국인들의 교회 방문이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특색과 조화를 이루며 랜드마크로 이름난 곳도 많다.

국내에는 서울을 비롯해 6대 광역시와 세종시, 9개 도 전역에 약 400개 교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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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에는 7707개 이상의 교회가 설립되어 있죠!!

하루가 다르게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교회랍니다...^^



해외 유수의 도시들에는 적어도 한 군데 이상 하나님의 교회가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히말라야 산맥 고산지대에 위치한 네팔 세르퉁, 아마존 밀림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남극과 인접한 세계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얼음대륙 알래스카 등

지구촌 오지 구석구석에까지 교회가 세워졌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가르침대로 실천한다”는 믿음이 강하다. 성경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2000년 전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 규례 등을 모두 지킨다.





“요즘같이 바쁜 세상에 어떻게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느냐”는 반문을 무색케 하는 우직한 신앙이 돋보인다.

신도들은 “하나님의 교회 신앙은 순수하다”고 말한다. 그 이유를 “하나님의 가르침을 사람의 생각으로 재지 않기 때문”이라 해석한다.

 목회자의 설교는 주관성을 최대한 배제하고,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예배는 정숙한 분위기가 강조된다.

기도와 설교, 찬송 위주로 경건하게 진행될 뿐 충동심을 자극하는 종교적 감상주의를 경계한다.

신도들은 대체로 성경을 열심히 읽으며, 그 안에 담긴 의미에 주목한다.

예배 때도 설교를 집중해 들으며 성경 구절에 밑줄을 그으면서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최근 대형교회의 기업화, 목회자 세습, 종교인들의

비윤리성과 부패 등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다.

하나님의 교회가 급속한 교세 신장을 이뤄낸 배경엔 그러한 악습과 폐해를 극복했다는 평판이 존재한다.

 이 교회는 철야 예배나 기도원 제도가 없다. 목회자들은 체계적인 발령제도를 통해 주기적으로 이동해 전국과 전 세계 각지에서 사역한다.

세습 문제가 불거지지 않는 교회의 제도가 철저히 확립돼 있다는 의미다.

목회자들에게 가장 강조되는 내용은 그리스도 가르침의 실천, 그리고 검소한 생활이다. 목회자는 해마다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겸손과 섬김, 배려와 희생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배운다.

목회자들은 신도들에게 “미안해요”라는 사과의 말을 자주 한다.

 ‘상대에게 혹시 모를 상처를 주고도 아픔을 헤아리지 못한 점, 위로와 용기를 주지 못했던 점 등을

진심으로 사과하자’는 의미다.

“미안해요”라는 말에 담긴 가르침을 실천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맺혔던 응어리가 모두 풀어지고 저절로 감사가 솟아나며 서로를 더 아끼게 된다는 후일담이 세계 각지 교회에서 쏟아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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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오늘날 수많은 교회와 확연히 다릅니다!!

믿음 생활부터 지키는 모둔 하나님의 법까지!!

그러나...성경을 중심으로 봤을때는 하나님의교회가

100% 성경적인 믿음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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