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대통령표창 단체상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

by 5차원 posted Jun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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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대통령표창 단체상 수상 최고 영예 하나님의 교회.png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이를 통해 공적이 있는 사람이 상을 받는 정부포상의 원칙이 확실히 정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오랜 기간 묵묵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온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에 대한 각계의 신뢰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교회의 사회봉사는 한국을 넘어 세계 각국에서도 빛을 내고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브라질, 호주, 일본, 몽골, 싱가포르 등

각 나라 성도들은 환경정화뿐 아니라 헌혈, 이웃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개인주의에 익숙한 현지인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에서는 정부조차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 노란 조끼를 입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이 맨손으로 구호활동에 나서 현지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교회는 이재민들에게 천막과 생수, 식료품과 생필품 등 1억 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했고,

 네팔 각지에서 연인원 7000명 가량이 복구 및 구호활동을 펼쳤다.

이처럼 희생적인 사회봉사를 통해 각 나라에서는 시민들의 환경의식

개선, 청소년 인성교육, 가족·이웃간 화합 등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각계각층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지속적인 선행과 공로를 높이 치하해 미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두 차례나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영국, 캐나다, 몽골,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표창장 및 감사장을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초대교회 순수 신앙을 지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 세계인들에게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설립 50년 만에 세계 175개국에 지역 교회를 설립할 수 있었던 놀라운 성장 배경에는

이러한 진심 어린 배려와 희생이 담긴 봉사가 세계인들의 마음에 감동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날' 대통령표창 단체상 수상 최고 영예 하나님의 교회1.png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50608155218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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