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온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수원화성서 하나님의 사랑 느끼다

by 5차원 posted Jun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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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온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수원화성서 하나님의 사랑 느끼다.png




▲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체험하고자 수원 화성을 방문했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앞줄 왼쪽 5번째),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7번째),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8번째) 등

지역 관계자들이 이들을 환영하러 나왔다.





먼길 온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수원화성서 하나님의 사랑 느끼다1.png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63차 해외성도 방문단 ‘뜻깊은 여정’


 “한국에는 질서와 존중의 문화가 있다고 들었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까 더 실감나네요.

 특히 정조대왕이 백성을 위해 마음을 기울이고 부모를 위해 성을 건축한 효심에선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외국인 관광객 숫자가 급감하는 가운데

지난 12일 오전 한국과 지구 정반대편에 있는 중남미를 비롯해 유럽, 아프리카 대륙 23개 국가에서 온

 240여명의 손님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찾았다.


이들은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초청으로

 지난 5일부터 보름간의 일정으로 방한한 63차 해외성도 방문단.


멕시코, 브라질,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스페인, 포르투갈, 앙골라, 모잠비크 등 국적뿐 아니라

 문화도 다양한 이들이 2박3일이 걸리는 여정에도 한국에 온 이유는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 교회의 발원지인 한국에서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체험하고 배워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전하겠다는

동일한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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