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중구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헌혈 릴레이

by 데구르 posted Feb 26,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을 하고자 이번 유월절을 맞이하여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을 하고자

 헌혈운동 릴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지히여 어머니의 마음으로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대전 동구·중구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헌혈 릴레이

                                                   25일 성도·시민 350명 참여 숭고한 사랑 실천


                             대전 헌혈.JPG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대전 동구·중구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25일 목회자와 성도,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 언약의 유월절’ 이라는 기독교 절기를 맞아 혈액 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추진하는 전 세계적 헌혈운동의 인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전남부연합회에서 열린 헌혈행사에는 주부, 직장인, 청년 등 350여 명이 대거 참가해 시종일관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헌혈에 동참했다. 원활한 헌혈을 위해 충남혈액원은 헌혈버스 2대를 제공했으며, 교회 측도 식사와 간식을 제공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와 관련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혈액은 21세기 최첨단 과학으로도 만들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헌혈을 통해서만 혈액이 부족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유월절 생명의 절기를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본 받아 성도들이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자 헌혈에 나섰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대전2.JPG


헌혈에 참가한 김희영(45) 씨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내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고자 참여했다”고 전했다. 염선옥(43) 씨도 “내 작은 희생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에 더없이 기쁘고 큰 보람을 느낀다”며 감동을 밝혔다.

이에 대해 대전충남혈액원 김철수 팀장은 “사상 유례 없는 혈액부족 사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교회가 매년 헌신적인 헌혈운동을 펼쳐줘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24일에도 천안, 공주, 논산, 금산, 부여, 세종, 홍성, 당진, 서천, 태안, 보령, 서산 일대 성도 7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한 바 있다.


출처"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82


하나님의교회는 항상 이웃을 생각을 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실천을 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