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헌당기념예배

by galaxy70 posted Jul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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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헌당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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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12일 김주철 목사 및 대전지역 성도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예배를 겸한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했다.대전중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4648㎡(1400평)의 대지 위에 밝고 아늑한 느낌의 본관과 유럽풍의 교육관으로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등천 및 중촌시민공원과 가깝고 교육관에는 테라스도 마련돼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오고가며 편하게 차와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이날 헌당기념예배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을 닮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소설 큰 바위 얼굴을 언급하며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닮아간다면 평화와 행복이 가득할 것” 이라며 “인류와 사회에 도움을 주는 사랑의 실천을 통해 70억 모든 인생들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힘쓰자”고 강조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나눈다는 취지로 국내와 세계 곳곳에서 현신적인 봉사를 펼쳐왔다. 생명을 살리는 헌혈,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는 환경운동, 이웃돕기, 재난구호, 농촌일손돕기, 서포터즈 등 다각적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올해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해 세계적으로 전개된 헌혈릴레이에는 3만여 명이 동참했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 최근에는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의 공로로 영국 최고 자원봉사상인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상은 영국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등 영국연방 53개 국이 인정하는 최고 자원봉사상으로, 수상단체는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의 영예를 얻게 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7년여 동안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삶에 크게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으로부터 여왕 자원봉사상과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영예를 얻었다. 종교단체로서 최초 수상인데다 한국 단체로서도 처음 수상한 사례가 됐다. 영국 16개 언론에서는 ‘교회가 최고상을 받다’는 제목으로 잇따라 보도하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수상을 주목했다.

 

 

 

대전중촌 하나님의교회헌당기념예배1.jpg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66

대전중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헌당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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