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대전정림동 하나님의 교회서 열려

by 뚱별 posted Nov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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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이 오는 12월 4일까지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동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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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림 하나님의 교회는 특설전시장을 마련하고, 이곳을 139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채웠다.

영상 문학관, 포토존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님의교회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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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관은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각 테마관에는 시ㆍ수필ㆍ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뤄, 관람객들은 옛 추억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끼게 된다.

 

 

출처_충청뉴스

 

어머니도 젊고 이쁜 시절이 있었지만 자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희생하는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을 느낄 수있는 어머니글과 사진전.

깊어가는 가을~ 하나님의교회로 힐링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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