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미아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 서울강북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소식

by 라라 posted Oct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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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미아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

 

서울강북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소식

 

 

서울강북하나님의교회1.png

 

 

풍요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또 하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상에 우뚝섰다.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에 7층 규모의 단독성전을 설립하고 헌당기념예배에 임한 서울강북 하나님의교회가 그것이다.

 

 

새 성전은 미아뉴타운 아파트 단지 가운데 위치해 있다.

대로변이라 금방 눈에 띄어 찾기도 쉽다.

북한산이 인접해 조용하고 깨끗하며 공기도 맑다.

대리석과 강화유리로 마감한 깔금하고 세련된 외관으로

아파트 단지 초입에 자리 잡고 있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행인들이 인상적인 교회 외관과 친절한 성도들의 모습에 반해

자발적으로 방문하는 사례가 잦다는 전언이다.

성전에는 400여 명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복층 구조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사무실, 침례실, 접견실, 교육실, 다목적실, 식당, 주차장 등이 잘 구비돼 있다.

 

 

 

서울강북하나님의교회2.png

 

 

10월의 첫날, 삼일예배와 더불어 새롭게 거듭난 성전에서 기념예배를 드린 성도들은 매우 감격스러워했다.

6월 말부터 성전건축에 참여한 성도들은 학생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히 성전 곳곳을 닦고 쓸었다.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이라는 생각에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었다는 것이

한결같은 식구들의 마음가짐이었다고.

 

 

"뉴타운이라서 인구가 굉장히 많아졌는데,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다 전해서

'복음의 뉴타운'을 만드는 것이 강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꿈이자 소망"이라고 포부를 밝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품을 그리워하는 영적 미아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이 시온(강북 하나님의교회)을 가득 채움으로써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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