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_주간조선] 초대교회 원형 회복한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가르침대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70억 인류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놀라운 성장을 하고 있는데요.

하나님의교회의 놀라운 성장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이러한 부분들이 언론에서도 많이 궁금한가 봅니다.

우리나라 유력 언론 중에 하나인 주간 조선에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는데요.

기사 내용 중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 원형을 회복한 교회라는 내용을 살펴볼까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라는 명칭도 성경에서 유래(고린도전서 1장2절, 갈라디아서 1장13절)한다. 

‘하나님이 세운 교회’ ‘하나님이 주인 된 교회’라는 의미가 있다. 이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포함해 매년 3차의 7개 절기를 지킨다.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로 각각의 절기에는 영원한 생명, 죄 사함, 부활, 성령 등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 

주간절기로 일곱째 날(토요일) 안식일과 삼일예배를 지키는 것도 성경에 근거한다. 

죄의 몸을 물로 장례 지내고 새롭게 거듭나는 의미가 담긴 침례를 행한다. 

침례는 물에 적시거나 담그는 예식이다. 

기도나 예배 시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수건을 쓴다. 

남자가 머리에 관이나 모자를 쓰거나 여자가 수건을 쓰지 않는 행위는 성경적 기준과 거리가 멀다고 설명한다. 

고대 로마의 동지제일에서 유래한 크리스마스, 미국 개척 역사에서 유래한 추수감사절 등 사람이 만든 절기는 지키지 않는다. 

철저히 초대교회와 성경만을 신앙의 근거로 삼는다는 얘기다. 

   

신도 수가 급증하는 이유도 초대교회의 진리를 그대로 실천하기 때문이라고 교회 측은 설명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한국에서 설립된 이후 50년 남짓 만에 세계 175개국 2500여지역에 교회를 세우면서 세계적 교회로 성장했다. 

등록 신자 수는 2015년 말 기준 250만명 이상. 대부분 각 나라의 현지인들이다. 

   

교회 건물 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청결’이었다. 한눈에 봐도 공들여 청소한 흔적이 보일 정도로 성전 구석구석이 깨끗했다. 

들어 보니 하나님의 교회는 지구환경정화활동에도 세계 각지에서 발벗고 나선다고 한다. 

 

출처 : 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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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초대교회의 진리를 그대로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교회가 너무 좋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