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주지역에서 열리다.

by 뚱별 posted Aug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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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넘어지면 가장 먼저 ‘엄마’를 부른다.

사람이 어려움에 처하면 가장 먼저 어머니를 떠올린다.

세상에서 늘 한결같이 자녀의 편이 되어주고 사랑해주는 분이 어머니시기 때문이다.

녹록치 않은 세상살이에서 넘어지고 좌절하더라도 따스한 어머니 품에 안기면

마음의 상처가 아물고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긴다. 어머니의 그 사랑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서 만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각자 처한 상황 속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와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주 지역에서 열리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바로 그것이다.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2가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된다.

 

하나님의 교회는 특설전시장을 마련, 여기에 133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교회 성도들은 물론 인근 지역의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누구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면서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도민일보 일부내용발췌

 

기사보기=))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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