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예배때 여성도 머리수건규례

by hiyogurt posted Nov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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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풍경이 일반 교회와 하나님의 교회 는 우선 한 가지에서 확연히 다릅니다.

여성도분들은 하얀 수건을 머리에 쓰고 있고 남성도분들은 아무것도 쓰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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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1장 1~6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고린도전서를 기록한 바울이 그리스로들 본받았고 그 본을 우리도 받아야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머리수건규례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면안됨을,

여자는 머리에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해야함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면 여성도들이 기도와 에배 때 머리 수건을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주어진 성경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첫째, 여성도들이 머리 수건을 써야 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명령이었기 때문입니다
고전 11:1~2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몯느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사도 바울은 자신의 가르침이 개인적인 사상과 의견이 아닌 그리스도를 본 받은 것이라고 밝히고
그 본 받은 바대로 전한 것을 지키고 있음을 칭찬하면서 머리 수건에 대한 규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고린도전서에 기록된 수건 규례는 고린도지방의 풍습이라고 주장하거나 
수건 규례는 "유전"이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바울은 분명히 자신이 알려준 모든 것은 그리스도께 본 받은 "유전"임을 밝히고 
이것은 사람의 "유전"이나 풍습이 아님을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둘째, 창조의 섭리를 통해서 여성도들이 머리 수건을 써야 함을 설명했습니다.
고전 11:7~10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창세기에서 여자는 남자를 돕는 배필로 지어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창조의 섭리를 설명하며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자가 남자의 돕는 배필로 지어졌고 권세 아래 있는 표를 위해

수건을 써야 한다고 해서 남자와 여자가 차별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고전 11:11~12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아니하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남자와 여자는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역할이 있고 
다만 창조의 섭리를 통해 볼 때 여자는 예배와 기도 시에 머리를 가려야 하는 것입니다. 
차별과 구분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구분에서 남자는 예배 시에 절대로 머리에 무엇을 쓰면 안됩니다. 
성경에서도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떤 교단에서는 예배나 기도 때 남자의 머리에 무엇을 쓰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셋째, 바울은 위와 같은 말을 통해서 머리 수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람의 본성을 통해서도 수건을 써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 11:13~15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본성적으로 여자는 긴 머리를 아름답게 생각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을 통해서도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울이 세 가지의 이유를 들어서 강조한 머리 수건의 가르침은 
처음에 바울이 말한 것 처럼 그리스도의 가르침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본을 받은 사람으로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한 사람이지 
그 지방의 풍속이나 전하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바울과 성경의 말을 곡해하고 머리가 길면 안써도 된다든가, 
수건 규례는 고린도지방의 풍습이었다든가 하는 말은 성경의 가르침을 거르스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여성도들은 예배 때 머리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고 
남성도들은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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