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는 믿음a

순종이란게 뭘까?

언뜻 생각하면 복종이란 단어와 겹치면서 나의 모든 삶은 지배당하는 느낌이 들 수 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순종은 결코 어렵거나 번거로운 것이 아니며
우리가 할 수 없는것을 바라시는것은 아니다..
설령 할 수 없는 일을 순종하라 하신다 하더라도..그 안에 들어 있는 축복은 엄청날것이다.
아브라함이 그 순종의 믿음을 본으로 보여 주었고
노아 역시 순조으이 믿음을 본으로 보여 주었다..
그뿐이랴~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순종의 본을 보이셨으니 우리도 못할 것이 없는것 같다.
이 시대도 우리에게 순종의 본을 친히 보이고 계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그 은혜가 있으니 우리도 순종할 수 있습니다

계14:1~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엑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