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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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4920)

 

 

한국의 기독교 사회가 자체 성장의 한계와 비윤리적,도덕적 문제로 성도들이 하나둘 교회를 떠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교회는 2015년 전국적으로 42회에 걸쳐 헌당예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주철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목사)은 각 지역 헌당예배에서 행한 설교에서 그 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새 성전이 갖는 의미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김주철 목사는 인생의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쉬운 길 대신 옳은 길을 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쉬운 길은 세상 시류를 따르며 주위와 타협하는 길이지만, 옳은 길은 고난과 역경, 환난과 핍박을 이겨내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이어 미국 동부지역에서만 한 달에 1000명가량이 진리를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었다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서방세계에서 이처럼 많은 이들이 진리를 영접한 이유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옳은 길을 택했기 때문이라고 증거했습니다. 그는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탁하신 옳은 길, 즉 새 언약 복음을 전하는 길을 통해 대전과 논산 지역을 비롯해 충남권,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인들을 영원한 구원과 행복으로 인도하자고 호소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중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놓은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7개 절기, 새 언약의 안식일 등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또 성도들은 국내외 곳곳에서 환경보호, 이웃돕기, 경로당 위문, 농촌 일손 돕기, 이웃초청 잔치 등을 통해 사시사철 봉사활동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성경의 가르침대로 옳은 길을 가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가 옳은 길을 가고 있다는걸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겉으로는 하나님의 선지자 노릇을 하며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행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수 있다고 하셨습니다(마태복음 7:16). 그들의 불법적인 행위가 스스로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을 증거한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겉으로는 모습이 비슷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거짓말 하는 자들로서 절대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결국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곳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풀무불에 던져지는 결과를 맞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세상의 많은 교회 중 어느 교회가 불법을 행하는 교회일까요?

 

 

이를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직접적인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시대의 신앙에 대해 조명해봐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우리들이 구원받으려면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초대교회의 신앙과 진리를 고수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에베소서 2:20)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러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이므로 알곡이 되기 위해선 이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규례로 삼으시고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가르침대로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이로 보건대 안식일은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이와 반대로 오늘날 기성교단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은 사도시대 이후 덧뿌려진 불법의 진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 하나님의 절기 또한 불법의 진리가 퍼지기 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켜온 하나님의 법입니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6:17~28)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사도행전 2:1~4)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2, 37~39)

 

 

그러나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됐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기들이 하나 둘 사라져 온 세상은 가라지 천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AD 321년 일요일 휴업령, AD 354년 성탄절 도입, AD 568년 십자가 숭배, 1798년 추수감사절 등이 그 증거입니다. 이와 함께 여성도의 머리수건 문제도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1~6)

 

 

예배드릴 때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이 초대교회에서 지킨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이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므로 변개되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를 모두 지키는 곳입니다. 가라지인 불법이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있는 곳입니다. 가라지가 만연한 이 시대 우리가 찾아야 하는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이 모든 진리를 고수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이 교회가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옳은 길을 가고 있는 교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런 초대교회 수순한 진리를 가르치고 지키고 있기에 늘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많은 영혼들이 교회로 찾아오고 있습니다.

 

 

 

교회의 외형이 커진다고 해서 옳은 것이 아니라 그 안에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이 넘칠 때 그 교회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옳은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성장할 수 있는 이유, 이제는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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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http://news.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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