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 많은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 조차 실상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식일이라하며 토요일날 예배를 드린다고 하니 더더욱 이단적이라 하며 이해를 못하고 반대합니다.
예배드리는 날은 '주일' 일요일이다. 라고 하면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을 이단시하는데 과연 이단적인 교리일까요?
우선 기초적으로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 당연히 성경대로 행해야 할것이고, 하나님께서 본보여주신 그대로 행하는것이 맞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토요일은 그 누구의 생각도, 그 누구의 강요도 아닙니다. 그저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하나님의 본보이심이였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자기의 규례로 삼아서 안식일을 지키심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규례라함은 한 두번 지켜지고 중단되는 것이 아닌 정기적으로 꾸준히 계속해서 지켜지는 것을 가르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그러면, 또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을 못마땅하는 어투로 예수님은 지키셨지만 예수님 승천이후 폐지 되었는데 폐지된 율법을 강요하는 것이다. 라하며 또 어설픈 이야기를 합니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바울은 예수님 승천 이후 유대인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하고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입니다. 그런 사도바울이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날마다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이후 폐지된것일까요? 아닙니다. 계속해서 지켜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부터 옳바로 지켜야 참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하나님께서 직접 본을 보이셨는데 어떠한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이단적인것이 아닌 성경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