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명하신 예배는 안식일이다.

by 쪼꼬85 posted Oct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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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일요일예배를 보는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구약의 안식일을 지킨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켜행하고 있는 안식일은 구약의 율법적인 안식일이 아니라.

신약의 새언약의 안식일입니다.

만약 안식일이 구약의 율법으로 국한된 것이라면 신약에는 안식일이 없어야 하겠죠.

하지만 누가복음 4:16절에는 분명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 하셨습니다.

 규례는 규칙적인 예식입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규칙적으로 안식일을 지키셨다는 것이죠!!!

안식일이 구약의 율법이 아니라 예수님께서도 본보여 주신 하나님께서 명하신 규례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안식일 폐지 되었다는 주장또한 거짓주장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후에 예수님을 영접한 사도바울!!

사도행전 17:2절에는 사도 바울이 분명 규례로서 안식일을 지킨 행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도행전 여러곳에 사도들이 이 안식일을 지켜 행한 것을 살펴 볼수 있습니다.

안식일은 폐지가 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세상 끝날까지 이 안식일을 지킬 것을 마태복음 24장에 분명

알려주셨습니다.

안식일!!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여주신 안식일은 성경 여러곳을 통해 알수 있듯 오늘날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 신령과 진정으로 지켜 행해야 합니다(요4:24)

하나님께서 명하시지도 않은 일요일에 자기의 생각으로 지켜 행하는 예배에는 축복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명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서 하나님꼐서 그날에 약속해 주신 축복 받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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