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히-안증회] 고려장의 비밀..일요일...바로잡아야하는 안식일

by 천일홍 posted Jan 11,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의교히-안증회] 고려장의 비밀.....바로잡아야하는 안식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무엇이든 행하기를 즐겨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 예배를 토요일에 봅니다

그러나 세상 모든 기독교는 일요일에 하나님을 만나러 갑니다

일요일예배와 VS 새언약안식일 토요일 예배 무엇이 진실일까요 ...?

 

rhfu1.jpg

 

늙은 부모를 산에 버려두었다가 죽은 뒤에 장례를 했다는 '고려장'에 대해서 다들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정말 이런 풍습이 존재했을까요?

'고려'라는 명칭 때문에 마치 고려 시대에 있는 풍습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역사적 자료나 고고학적 증거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합니다.

더구나 고려시대에는 불효죄를 반역죄와 함께 엄벌에 처할 정도로 효를 매우 중시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러한 것이 사실인 양 전해져 왔을까요?

고려장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882년 미국인 그리피스가 일본에 머물면서 발간한 '은둔의 나라 한국'이라는 책에서입니다.

그의 전공은 역사가 아닌 자연과학으로, 조선을 방문한 적도 없고 일본의 자료만 보고 왜곡된 시각으로 설화를 사실인 것처럼 저술하였습니다.

또한 고려장과 관련된 설화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의 여러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러한 설화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실제 있었던 일처럼 조작되었다고 역사학자들은 말합니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는 일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위해 계속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바로잡아야 할 진실이 있다는 걸 아십니까?

 

그 대표적인 것이 예배날입니다.

 

전셰계 모든 교회가 일요일날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주일예배(일요일예배)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예배를 봐야 할까요? 안식일에 예배를 봐야합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시고 창조하신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제정 하신 날입니다. (창세기 2장 1~3절)

 

rhfu2.JPG

 


그리고 십계명의 넷째계명으로 허락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장 8절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그렇다면 안식일은 오늘날 무슨 요일에 해당이 될까요?

 

rhfu3.jpg

 

성경의 증거, 달력, 국어 사전등을 보더라도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은 주일이라 불리는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임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8절 -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 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성경에도 없는 주일(일요일)을 지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믿노라 한다면 예수님께서 지키라 본보여주신 안식일(토요일)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눅가복음 4장 16절)

 

321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에 의해서 폐지되었던 안식일,

1600년동안 안식일을 잃어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있을때,

구원주시기 위해 다시 오신다는 약속에 따라서 (히브리서 9장 28절),

성령시대에 다시 오셔서 새언약 안식일을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오늘날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진리를 다시 회복하여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오직 하나님께서 회복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오신다면  절대로 성경에 없는 계명을 가르쳐 주실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을 지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2000년 진리를 회복한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약속하신 천국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Articles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