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예배는 하나님의 뜻인가?

by 아마 posted Jan 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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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  일요일예배는 하나님의 뜻인가?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지 결단코 일요일예배를 지키라 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무리 초보 기독교인이라 할지라도 십계명이 무엇인지 정도는 상식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십계명 4번째 계명이 바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인데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는 안식일에 해당하는 일곱째 토요일 대신에  첫째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면서 

심지어 매일 매일이 안식일이요 일요일이 일곱째 날이라는 억지주장과 궤변을 늘어놓기도 합니다.

 

2 예수님과 제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사도들과 성도들은 갖은 박해와 순교를 당하면서까지

로마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에 결코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안식일을 성수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의 순수성을 유린당하지 않기 위해 험난한 산중 사막으로 피해 다니면서 그들의 숭고한 신앙심을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을 따르는 자들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안식일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일요일을 성수하며 로마 황제로부터 상당한 권력을 부여 받았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명령을 따라야 할까요.

천국을 목표로 누가 뭐라고 하든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할 것인가,

아니면 황제의 어명에 굴복하여 일요일마다 주일성수 하느라고 헛된 수고를 계속할 것인가.

판단해봐야할 시점에 있습니다.

 

아직도 주일성수를 외치던 권력자의 망령의 명령대로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의 길을 가고 있지는 않은가요?

아니면 인간의 이해관계에 따라 분열과 통합을 수없이 반복하는 줏대없는 교단과 대형교회의 위세에 눌려서

식물인간처럼 눈치신앙으로 숨죽이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미지근한 신앙이라면 차리라 오염된 교회를 떠나서 진리를 찾아나서는 가나안교인이 낫지 않을까요.

 

이후에는 도대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신앙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신앙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해봐야 것입니다.

그러면 비로소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있습니다.

일요일예배는 성경에 기록도 없고 하나님의 뜻도 아닙니다.

 
나더러 주여 자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셔서서 순종한다면 믿음의 목적인 영혼구원을 받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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