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부작위적 행위,일요일 예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당연히

행하여야 할 의무를 준수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한 나라의 백성이자 국민들도 그 나라의 시민이라면 마땅히 지켜야 할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이

마땅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 성민으로서 하나님의 법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적극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신앙인으로서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입니다.

 

 

 

부작위(不作爲)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인데도 하지 않는 태도’를 일컫는 단어입니다. 예를 든다면, 사고 현장에서 책임이 있는 사람이 위험한 것을 알면서도 적극적인 구호 조치를 취하지 않아 결국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면 이는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가 적용됩니다.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교회는 어떠한가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말하고 싶은 건, 하나님 말씀에 대한 오늘날 기성교단들의 행태가 이런 부작위적 양상을 띠고 있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를 제외한 수많은 교회들을 보십시오.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이러한 행동이 바로 부작위적 행동이라는 것입니다.사회에서도 국가에서도 각자 나름대로 주어진 환경과 위치에서 본인이 지켜야 할 의무와 행위가 있습니다.하물며 구원을 바라는 죄인들이 하나님께 행하여야 할 법이 있다면 당연히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해서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 중 어떤 것도 가감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이를 전합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부작위에 의한 결과는 오직 불순종뿐입니다.불순종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습니다.안식일 예배를 지키지 않는 행위는 성경 말씀에서 제한 행위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행위는 성경 말씀에서 더한 행위입니다. 오늘날 종교지도자들은 신학교에서 ‘성경의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분명히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인들에게는 이에 대한 어떤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는 생명나무에, 거룩한 성인 천국에 갈 수 없는데도 그냥 입을 닫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자신들의 배만 불리려 교인들의 고혈을 빨아 먹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하늘 법정에 회부되면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에 해당할 것입니다영적 부작위에 대한 행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벌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며 순종의 길을 걸어갑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