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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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 기록된 예배일은 일곱째 날로 토요일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외칩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나 단 하루차이 뿐이고, 그저 믿음으로 행하면 아무 날이든 하나님께서 받아주실 것입니다'

일요예배 지키는 교회 교인들이 말합니다.


과연 단 하루이니까. 마음을 다해 드리는 것이니까 아무 때나 예배해도 될까요?


하지만, 알아야 합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결단코 아무 날에나 예배드려도 되고,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그저 믿음으로 지키라고 하신 적이 단 한번도, 한마디도 없다는 것을!



[ 창  2:  2- 3 ]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 출 20: 8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첫째 날인 일요일을 기억하라 하였습니까? 아닙니다. 일곱째 날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냥 지키는게 아니라 거.룩.히 지키라했습니다.

아무날에도 믿음으로 지키기만 하면 거룩한 것인가요? 하나님 정해주신 날에 정해주신 방법대로 온전히 지켜야 거룩히 지켰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을 인용하여 믿음이 온 후엔 율법이 없다 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또한 사도바울이 이렇게 말한 것을 아시나요? 믿음으로 율법을 폐할 수 없다고 한것을!


[ 롬  3:31 ]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 약  2:14-26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내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이로 보건데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또한 예수님도 믿음으로 만 구원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해야함을 알리셨습니다.


[ 마   7:21-23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눅   6:46-47 ]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하나님께서 복을 약속하셨고 그 약속은 대대손손 유효합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자는 우는 사자와 같고 영혼을 노략질하는 이리와 같다고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경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일을 버리고 성경에 없는 일요예배를 자처하는 것은

스스로 거짓선지자라, 혹은 거짓선지자에게 미혹된 자라 시인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다면 이제라도 알아야합니다.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한 것이며 그러므로 감사함으로 지켜야한다는 것을.

하나님이 복을 약속하신 날, 일곱째 날 안식일을 온전히 지켜 약속하신 축복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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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티 2014.07.16 06:50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 할 지라도 불법을 행하면 결코 천국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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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보다행복찾아 2014.07.17 00:13
    맞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귀신을 쫓아내고 권능을 행하고 선지자라 할지라도 하나님 말씀을 행하지 않고 불법을 저지르면 천국에 갈 수 없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복을 약속하신 안식일이야 말로 최고의 선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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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 2014.07.16 22:19
    하루차이든 반나절 차이든 구원은 성경말씀대로만 행해야 주어집니다..일곱째날 안식일을 온전히 지켜야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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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보다행복찾아 2014.07.17 00:11
    그렇죠. 그 누구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니까요.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창조를 마치시고 안식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인데, 사람들은 종종 안식일이라 하여
    자신들이 쉬는 날로 착각하여 이같이 행하기도 하지만 이건 주객전도인거죠.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내 생각대로 억지를 부리고 그것에 따라주길 바라는, 내 생각속의 하나님을 만들지 말고, 내게 복을 주시고 구원을 약속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아브라함과 같이 바울과 같이 믿음의 선진들과 같이 그 말씀 있는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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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axy70 2014.07.16 22:38
    작음 명령이라도 순종해야 복받죠~안식일을 지켜 천국에 들어가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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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보다행복찾아 2014.07.17 00:12
    이 세상에서도 작은 일도 못하는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지 않죠. 하물며 하나님의 일인데 가장 기본인 예배날 조차 안지키는데 무슨 구원이며 복을 주시겠어요.
    가장 기본중의 기본! 안식일 예배일을 지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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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2014.07.17 00:46
    하루 차이 엄청나지요 ~~~ 그 속에 하나님의 약속이 있느냐 없느냐 ??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지키더라도 하나님의 약속이 없으면 헛되이 경배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안식일 토요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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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쌈 2014.07.18 00:13
    하루던 이틀이던...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것은 하나님의계명이 아닌 불법을 행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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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sh 2016.05.05 17:58
    하루차이가 나중에 구원을 결정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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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2016.06.09 13:35
    하나님이 복 주신다 약속하신 날....
    바로 토요일 안식일입니다..
    우리는 그날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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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2016.07.31 17:37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 복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첫째날에 복을 달라고 한다면 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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