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만 해서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면 그 기준은 참으로 애매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행함이 있는자가 믿음이 있는자라고 하셨고 행함으로 그 믿음을 보셨습니다.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 유월절이 구약율법이라 핑계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을 다시 배워야 합니다.

신약에 예수님께서 지키신 기록이 분명히 있음에도  안식일, 유월절이 구약율법이라고 주장을 하다니요. 참으로 기가 막히는 거짓주장입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따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들에게 행함이 없기에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핑계를 대는 것에 불과합니다.

율법이 폐해 졌으니  안식일, 유우러절이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한다면?

십계명중  4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입니다

율법이  페했다면 

  십계명중  1번째  나외에  다른신을 섬기지말라  라는 계명도  폐햇다는 말입니까?

하나님믿는 다는 사람들이  다른신을 섬겨도 될까요?

또  2계명 우상숭배하지말라

그러면  하나님 믿는사람이  우상을  숭배해도 될까요?

절대 안됩니다

절대 아닙니다

 고로  윫법이 폐했으니 지킳 필요가 없다는것은 거짓 주장입니다

율법이 폐해졌다면 일요일 예배는 왜 드리나요? 크리스마는요? 추수감사절은요?

예수님과 사도들이 안식일이나 유월절을 지켰으니 우리가 지키는 것은 당연한데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키지 않은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것은 우스운 일이죠

믿는다면 예수님이 지키시고 세우신 새언약의 안식일이나 유월절등의 율법도 지켜야죠!!

오직 예수님을 향한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면 믿음의 선진들이 율법을 지키지 말았어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사도바울이 새언약의 율법인 새언약의 안식일과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 행하였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행17장2절, 행18장4절, 고전11장23절, 고전5장7절)

그리고 사도바울은 믿음으로 율법을 지켜 행해야함을 성경을 통해 기록하였습니다.

(로마서3장31절)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율법은 폐지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인류가 지켜 행할 수 있도록 새언약의 율법으로 완전케 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완전케 해주신 새언약의 율법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