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있는 믿음을 소유한 사람들이 머무는 곳   하나님의 교회  ^^

대한민국 국민  대한민국 법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법    계명을 지켜야 한다.

구약 율법이 아닌   오늘날 지켜야 할    새언약  율법이 있음에도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의 계명을 이야기 하면   혹자는 말한다.

" 우편 강도는 유월절도 지키지 않았지만 구원을 받았다

따라서  우리도  어떤 것을 행함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한다.

믿기만 하면 된다면   침례도  구원과 무관한가?   

우편 강도는 침례도 받지 못했지만 구원받았다.   그렇다고 해서 침례도  우리의 구원과 무관한 것이 되는가?

아니다.    우편 강도가 침례 없이 구원받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는다.

유월절도 마찬가지이다.

우편 강도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이유를 깨닫고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는다는 

사실을 온전히 믿었을까?

당시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제자들조차도 부활하시는 날까지 예수님께서  왜 그런 고난을 받으셔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하물며 우편 강도가 무엇을 얼마나 깨닫고  믿었겠는가?

그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는다는 믿음조차 온전히 갖지  못한 상태였던 것이다.

그렇지만 그는 구원을 받았다.

이는 우편 강도가 구원받은 일이 보편적인 것이 아님을 뜻한다.

그렇다면 우편 강도는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었는가?  그것은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 말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고 하셨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하나님께서  친히   구원주시겠다  말씀하셨는가?   아니다.

내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자   즉 유월절을 지키어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 하시고   구원을 약속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과 행함은 무관하다는  거짓말을 들을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바란다면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되지  유월절을  지킬 필요없다는 것은   사람의 생각일 뿐 결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 유월절을    3차 7개절기를 지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