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539 추천 수 6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안상홍증인회) ∈@∋ 우상숭배 고기 먹는 흙보살??


새언약 유월절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만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은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는 자들이라 하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우상의 제단에 참예치 않는 자들입니다.



곧 명절이 다가오는데요~

우리가 조상에게 지내는 제사의식은 성경으로 바라볼 때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 행위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우상숭배 @@_고기 먹는 흙보살??






옛날 어느 마을에 홀아버지와 젊은 아들이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얼마 전 아내를 잃은 후 연이어 딸마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모든 것이 귀신의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어느 날 아버지는 흙으로 만든 보살 몇 개를 사가지고 와서 상에 올려놓고 매달 초하루와 보름날이면 보살 앞에 음식을 차려놓고 절을 하며 자신과 아들을 지켜달라고 빌었다.




가난한 형편에도 아버지는 보살 앞에 항상 풍성한 음식을 차려놓았다. 아들은 아버지의 이 같은 행동이 못마땅해 여러 차례 보살을 치우라고 부탁했지만 아버지는 아랑곳하지 않았다.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외출을 하면서 아들에게 고기를 삶아 보살 앞에 올려놓으라고 시켰다. 아들은 아버지와 다투지 않기 위해 아버지가 시킨 대로 고기를 삶아 상 위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가만히 흙보살을 바라보던 아들은 갑자기 고기를 집어먹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흙보살을 모두 바닥에 내동댕이쳐 박살을 내버렸다. 저녁이 되어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는 산산조각이 나버린 흙보살들을 발견하고는 아들을 소리쳐 불렀다.



“누, 누가 이 보살들을 깨버렸냐?”

 


                                                              아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태연하게 말했다.



“아버지께서 시키신 대로 고기를 삶아 제단 위에 올려놓았는데, 글쎄.. 이 보살들이

갑자기 달려들어 서로 고기를 먹으려고 치고받고 싸우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박살이 나고 만 거예요.”



그러자 아버지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아들에게 버럭 호통을 쳤다.



“이 녀석이 허튼소리를 하고 있어. 이 보살들은 흙으로 만든 건데 !! 

어떻게 고기를 먹고 어떻게 싸움을 한단 말이냐!”



 “아버지, 아버지 말씀대로 이것들은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고기를 못 먹는데, 아버지는 왜 먹으라는듯이

고기를 차려놓죠?



흙으로 만들어진 보살이

어떻게 우리를 보호해줄 수 있단 말입니까?”

 

 


아들의 말에 말문이 막힌 아버지는 입을 벌린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린도전서 10:19~20)




 세상에 바다 모래같이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교회 내에 들어온 가증한 우상 숭배를 배척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과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참하나님을 섬기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참 하나님이신 엘로힘하나님 우리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시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 ?
    소금 2014.09.05 22:48
    우상들은 아무런 구원의 능력이 없는데 사람들은 우상 앞에서 기도하고 우상을 섬기고 있지요
    구원의 능력은 하나님만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 ?
    제비꽃 2014.09.06 00:32
    때때로 사람들은 우상들에 마음을 의지하고 위로를 받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하나님께로 나아가야만 진정한 위로와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별빛 2014.09.06 17:37
    정말 맞는 예화네요~~흙으로 만든 우상이
    무슨 복을 주면 보호해주겠습니까? 이처럼 나무나 사람의
    수공품에 불과한 십자가나 우상들이 무슨 복을
    주겠습니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 ?
    메밀이 2014.09.06 23:40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방법은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일이지요~
  • ?
    설레임 2014.09.07 01:05
    우상에 참예하는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아닌 귀신에게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우상앞에서 이길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9 쇠 한 덩어리 5 소금 2014.09.10 471
458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진리로 자유를 얻다 6 file 초코야 2014.09.10 669
457 [가족愛소통] 화를 다스리는 방법 7가지 7 file 메밀이 2014.09.10 631
456 어머니하나님의 마음 같은 가을 국화 6 file 설레임 2014.09.09 566
455 하나님의교회, 클릭 바이블 -- 도피성 10 file 별빛 2014.09.09 556
454 긍정적인 말 좋은 에너지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나누어요.~^^ 6 file 루비 2014.09.08 700
453 '따뜻한 목소리' 5 file 메밀이 2014.09.08 259
452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곳 6 file 별빛 2014.09.08 412
451 도전 4 소금 2014.09.07 291
450 어머니하나님 '지금 본다' 8 file 메밀이 2014.09.07 402
449 "하늘나라 우리 집으로" 인도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6 file 제비꽃 2014.09.06 611
448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기뻐해야 하는 이유 -- 감정 습관 8 file 별빛 2014.09.06 469
447 질문)이것은 무엇일까요? _하나님의교회 8 file 설레임 2014.09.05 630
» 하나님의교회는 우상숭배를 하지 않습니다. 5 file 루비 2014.09.05 539
445 당신의 하나님은 성경에 있는가&&하나님의교회 5 file 오랑이 2014.09.05 339
444 하나님의교회, 클릭 바이블 -- 만나 8 file 별빛 2014.09.05 436
443 권력의 부산물 제사 ~~ ( 제사의 기원 ) 5 소금 2014.09.04 978
442 지구 창조, 그 순간 속으fh &&하나님의교회 5 file 오랑이 2014.09.04 535
441 하나님의교회, 예비하고 있는 자녀되자 10 file 별빛 2014.09.04 360
440 '한 사람을 위한 구조 작전' 6 file 메밀이 2014.09.03 378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44 Nex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