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396 추천 수 7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아마존 강을 항해하던 페루의 선원들은 강을 표류하고 있던 거대한 스페인 배 한 척을 발견했다. 

페루 선원들은 무슨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스페인 배 위로 올라갔다. 

배 위에는 수십 명의 스페인 사람들이 쓰러져 있었는데, 모두가 한결같이 입술이 새까맣게 탄 채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놀란 페루 선원들은 스페인 사람을 흔들어 깨우며 물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저희가 어떻게 도우면 되죠?”
그러자 죽어가던 스페인 사람이 힘겹게 입을 열었다.
“우리에게 마실 물을 주시오. 우리는 지금 물이 없어 죽어가고 있소.”
이 말을 들은 페루 선원들은 망설임없이 아마존 강물을 퍼 올려 스페인 사람들에게 먹였다.
그제야 스페인 사람들은 정신을 차렸다.
사실 스페인 사람들은 넓은 아마존 강 위에 떠 있었다. 그들은 넓은 바다 위에서 표류를 시작했기 때문에 

지금도 바다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고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언제든 마실 수 있는 물이 주위에 넘쳐나고 있었다. 하지만, 착각에 빠져 이런 사실을 모른 채 죽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한복음 4:10)


출처 : 패스티브

계22장~1.JPG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되어 이땅에 친히 오시어 목말라 갈급하고 죽어져가던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재림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가 계십니다. "내가 왔노라. 생명주러 왔노라" 이렇게 목놓아 오라고 부르고 계신데도 
많은 사람들은 그 음성을 애써 외면하며, 자신들이 마치 생명수 줄 수 있는 것처럼 착각에 빠져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마치 강물이 옆에 있는데도 바다위에 떠 있다고 착각하여 한모금의 물도 마시지 못하여 목말라 죽어져가던 사람들처럼요...
우리는 페루 선원들처럼 말씀의 기갈에 허덕이고 헤매이는 수많은 영혼들을 찾아 그들에게 성령과 신부께서 허락해주시는 생명수를 
나눠줄 수 있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하여 어머니께서 바라고 원하시는 세계구원을 완성시키는 일에 도움이 되어야하겠습니다.
어머니~ 나팔절 절기를 통해 회개의 나팔과 복음의 나팔을 힘차게 불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시고 기회의 시간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속죄일 기도주간동안 전심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나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여서 아버지 주시는 죄사함의 축복을 
덧입고 희고 깨끗한 큰 그릇 준비해서 어머니 내려주시는 성령을 충만히 담아 온세상에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늘어머니를 담대히 
전하고 자랑하여 우리식구 찾는일에 마음과 뜻과 힘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어머니! 우리 자녀들 사랑해주시고 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도 힘내세요!! 아니모아니모~!!
  • ?
    메밀이 2014.09.25 11:14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시는데 깨닫지 못하고
    영적 기갈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모두에게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축복이
    전해질수있길 바랍니다..^^
  • ?
    별빛 2014.09.25 14:17
    영적으로도 듣기만 할려는 노력만 하면 분명
    생명수가 값없이 주어지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데
    찾을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서 죽어가는 시대이네요~
    더 부지런히 전해야겠네요~
  • ?
    설레임 2014.09.25 16:44
    이시대에 생명수를 주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신 하늘어머니,
    하늘어머니의 넘치는 생명수를 머금은 우리는!!!!가만이 있을 수 없습니다. 만민에게 외쳐야하겠습니다.
    하늘어머니께로 생명수받으러 돌아오라고~!
  • ?
    초코야 2014.09.25 17:45
    작은 도움, 도움이 필요한 상대방에게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따라서 늘 상대를 배려하고 보살필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 ?
    오랑이 2014.09.25 22:00
    어머니 내려주시는 성령을 충만히 받아 세상에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늘어머니를 담대히
    전하고 자랑하여 우리식구 찾는일에 마음과 뜻과 힘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 ?
    소금 2014.09.26 00:23
    갈증으로 생명수 찾아 헤메는 인류를 위해 친히 이땅까지 오신
    성령과 신부 되신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9 가치를 아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 ^^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6 file 소금 2014.09.28 471
5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는것!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6 file 루비 2014.09.28 431
517 하나님의교회, 목자의 사랑 7 file 별빛 2014.09.28 270
516 대속죄일 기도주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향연 10 file 설레임 2014.09.28 820
515 결승을 앞에 두고 ... 7 file 메밀이 2014.09.28 191
514 많이 웃어서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6 file 루비 2014.09.27 204
513 하나님의교회, 똑똑 ' 행복 '이 찾아왔습니다. 7 file 별빛 2014.09.27 426
512 의좋은 형제 &7하나님의교회 5 file 오랑이 2014.09.27 321
511 하나님의 평가를 기준 삼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교회 ~~~ 7 소금 2014.09.27 487
510 어머니의 마음 7 메밀이 2014.09.26 234
509 가장 위대한 사랑@@하나님의교회 7 file 오랑이 2014.09.26 304
508 사람의 본분**패스티브닷컴 6 file 2014.09.26 348
507 하나님의교회, 믿음의 등불을 꺼뜨리지 않으려면 11 file 별빛 2014.09.26 351
506 새언약의 가치 - 하나님의교회 5 file 소금 2014.09.26 403
505 하나님의교회, 상황을 바꾸는 법 7 file 별빛 2014.09.25 287
504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아멘! 12 file 메밀이 2014.09.25 987
» 강물이 옆에 있는데 - 패스티브 6 file 루비 2014.09.24 396
502 회개의 나팔 소리에 - 하나님의교회 나팔절 대성회 10 file 설레임 2014.09.24 569
501 하나님의교회, 클릭 바이블 -- 양과 목자 8 file 별빛 2014.09.24 461
500 나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교훈 가르침 8 file 설레임 2014.09.23 535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44 Nex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