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왔습니다~

꽃이 피는 따뜻한 봄이 찾아 왔습니다~

그래서 최근 주위에 결혼 소식들도 많이 듣게 됩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인생 중에 가장 축복된 큰 잔치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삶에 있어서 빼놓을수 없는 관문입니다.

성경에도 결혼 내용이 자주 나옵니다.

 혹시 하나님도 결혼을 하신다는 것을 보신 적이 있나요?

다른 말로 천국 혼인 잔치 인데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가르치는 천국 혼인잔치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다고 하였는데

과연 어린 양은 누구일까요?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은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결혼을 하셨나요? 아닙니다. 

그렇다면 계시록에 나오는 어린 양은 초림이 아닌 재림 예수님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잘 아시다 시피 결혼을 혼자 할 수가 있나요?? 전혀 불가능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과 누가 결혼을 할까요?? 

다시 보시면 어린 양의 아내가 예비 되었다고 합니다~

어린 양의 아내가 누구인지 몹시 궁금해 집니다!!

과연 누구길래 하나님과 결혼을 하는 축복을 받았는지 살펴 볼까요??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어린양의 아내 신부를 보여준다고 하고 무엇을 보여 주고 있습니까?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은 예루살렘과 결혼 한다는 말인데,,

아니 아무리 하나님이지만.. 성과 결혼을 한다니 ..좀 이상하지 않나요?

실제 성과 결혼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예루살렘 성은 실제 이스라엘에 있는 성이 아니라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과연 무엇을 비유하는 지 살펴 봅시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누구라 부른다고 하였나요? 어머니라 부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머니를 아내로 둔 예수님은 우리가 누구라 불러야 될까요?

넵 당연히 아버지 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기도할 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기도를 가르치셨습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하늘에 아버지라 부른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라 부를 하나님도 존재 합니다.

그렇다면 언제 어머니 하나님이 나타날까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봅시다!!

계19장7~8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계시록은 마지막 성령시대 있을 일이 기록된 책입니다.

결국 마지막 시대 즉 성령시대에 예비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어머니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 오신다고 하였으니. 

결국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 이해되시나요?? 

그런데 이 천국 혼인잔치가 우리랑 무슨 상관이 있는 것 일까요?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복이 있다는 것은 결국 구원의 축복 아니겠습니까? 

분명히 마지막 성령시대는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해야 구원의 축복이 허락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 할 수 있을까요?

세상의 지혜자나 명철자 일까요? 아니면 권력자 일까요? 아니면 부자들일까요?

아닙니다. 바로 신랑이신 어린양의 이름과 신부되신 예루살렘의 이름을 아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예수님의 새 이름과 새 예루살렘에 이름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3장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 이름을 알고 있는 자들이 모인 곳이 바로 천국 혼인 잔치가 준비된 장소요.

구원의 축복이 허락된 장소 아닐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증거된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과 새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은 근처에 하나님의교회로 찾아 오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 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