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2장54~56절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남풍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마16장1~4절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가시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 시대를 분별하지 못한다고 꾸짖는 장면입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시대를 분별하라는 뜻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과연 성경에서는 어떻게 시대를 나누고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마28장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하나님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알려 주고 있네요!!

아버지의 이름은 누구일까요? 넵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그럼 아들의 이름은 당연히 예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불렸던 시대를 

우리는 성부 시대라고 합니다. 그럼 아들의 이름으로 불러진 시대는 언제 일까요?

바로 성자 시대입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 성부시대에서 성자 시대로 시대가 변경되었는데

아직 성부시대 구원자인 여호와만을 믿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을 꾸짖으면서

시대를 온전히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 들도 온전히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 결과는 멸망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요?

바로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온전히 시대를 분별한다면

성부시대 여호와를 믿어야 할까요? 아니면 성자 시대 예수님을 믿어야 할까요?

아니면 성령시대 구원자를 만나야 할까요??

넵 당연히 성령시대 구원자를 만나야 하겠지요!!

그럼 성령시대 구원자가 누구신지 아래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동영상 제목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나는 이미 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안상홍님을 믿으시고 온전한 구원에 이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