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70억인류 중 절반이 하나님을 믿고 있고, 간절하게 하나님의 구원을 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인류인생들에게 구원을 약속하여 주신것은 맞지만 무조건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은 무조건적인 믿음은 분명 잘못된 믿음이며 그와 같은 자들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로서 구원

받지 못한다는 말씀을 주셨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올바로 믿고 구원으로 나아가는 길인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펴보면, 우리는 하늘에서 죽을수 밖에 없는 죄를 짓고 이 땅에 살고 있는 하늘죄인들임을 알려주셨는데.

그러한 우리가 구원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죄사함을 받아야 한다.

죄사함을 먼저 받는 것이 그 첫걸음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죄사함을 받기위한 예식이 바로 침례이다.

침례는 물로서 우리의 죄인된 몸이 정결함을 받아 거룩하신 하나님의 살과피에 참예할 수 있는 첫걸음이다.

그래서 2천년전 이 땅에 우리의 본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요단강에 몸을 담그시고 침례받는 본을 보여주신 것이다.

또한 이러한 침례는 우리를 구원하는 표라고 하셨다. (벧전 3:21)

구원을 향해 달려가는 인류인생들이 그 종착역인 천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정결함의 약속을 허락하신 침례로서

우리가 새생명가운데로 나아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진리가 바로 침례이다.

침례는 잠길 침자로서 몸을 잠근다 적신다는 뜻으로 영어로는  baptism이라고 한다.

즉, 물로서 온 몸을 적시는 것이 침례의 올바른 방법이다.

또한 온전한 침례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9)고 분명 말씀주셨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이름 여호와 아들의 이름 예수,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안상홍님을 깨닫고 받는 침례에 진정한 죄사함의

약속이 있는 것이다.

이 시대 진정한 구원을 바란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구원의 첫걸음 침례를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