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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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믿음 생활을 하면서, 누구를 떠올릴까?

 

"내가 했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식구를 잘 보살핀다, 내가 말씀을 잘 전한다,

내가 전도를 잘한다 등의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일이잘풀릴때에 하나님의교회는.jpg

 

 

그러나 『45장 하나님을 생각하라』의 내용을 보고 난 후의 깨달음은

정말 너무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죄송하고 또 죄송했다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믿음 생활의 길을 걸어왔는데

"내가 했다"하는 자만심에 빠져서 결국 하나님의 축복을 못받게 되는 그런 실수는 저지르지 말아야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자를 만나 나는 영원한 축복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나 가끔 하나님의 은혜를 내가 잊어버리고, 하늘에서 지었던 나의 죄를 똑같이 반복하는 모습이

너무나 무섭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죄송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을 준비하며,

내가 어떠한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45장 하나님을 생각하라!

 

 

일이잘풀릴때에 하나님의교회는 누구에게.jpg

 

 

하나님의교회는 누구를 떠올릴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 ?
    설레임 2014.08.21 11:54
    아멘~점심 전으로 강한 힘을 얻고 갑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도우심으로!!하루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귀하고 값진 시간들 안상홍님 어머니를 생각하며 힘내고 또 힘내고 힘내겠습니다!
  • ?
    조은날 2014.08.21 12:31
    저도 지난 날을 많이 후회하는 편인데‥이젠 후회가 아닌 회개의 삶을 살아야겠어요~
    똑같은 잘 못을 반복하면 안 될 것 같네요~
  • ?
    별빛 2014.08.21 13:36
    하늘천상에서 지은 죄를 이땅에서도 반복해서 죄의습성에
    빠져있는 제 모습을 보게되네요...정말 노력에 감사를
    더하여 회한이 아닌 진정한 회개의 삶을 다시 살아가고
    싶습니다~~
  • ?
    메밀이 2014.08.21 13:49
    '내가 했다' 정말 위험하고 무서운 생각이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은혜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 수없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겠습니다!
  • ?
    루비 2014.08.21 22:53
    이 복음을 위해 내가 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를 도구로 들어쓰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머니! 오늘도 우리 위한 희생의 고난의 길
    걸어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
    소금 2014.08.21 23:54
    잊지말자 잊지말자 다짐하지만 너무나 쉽게 자주 잊어버리는
    아버지 어머니 사랑 ~~~~ 이제는 잊지 않도록 가슴 깊이 새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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