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엄청 휘엉청 떴더니...슈퍼문이라네요!!!
크기도 다른때보다 크고...엄청 환하게 빛나던데...
그래서 찍어보았습니다...ㅋㅋㅋ
dslr로도 찍어봤는데...삼각대가 차에 있어서...
망원렌즈로 쭈욱 뺐는데...흔들림때문인가...암튼 원하는 만큼이 아니었어요...ㅠㅠ
휘엉청 밝은 달을 보니...또 우주인 우리 하늘 본향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이렇게 반짝이는 별을 보며...달을 보며...
우리가 살았을 그곳을 소망합니다...!!!
이럴때면...미뤄둔 dslr 공부를 해야겠다..생각이 듭니다..ㅠㅠ